수박이 탈당하니 당이 조용해지고, 지지자들도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수박이 탈당하고 조용한 민주당에 반개혁적인 인사들이 국회의원에 후보로 나온다 한다.
그들은 양심이 없는 것일까?
언론개혁,사법개혁 그리고 검찰개혁하라고 모든 권력을 주었더니 "권력의 맛에 빠져서 "
배 두드리면 방관만 하다가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폭군을 탄생을 시키고도
국민에게 죄스러움이 일도 없는것 같다. 만약에 그들에게 양심이 있다면 후보를 사퇴하고
당신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보내기를 바란다
요즘 고려거란전쟁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탁사정"이라는 인물과 그대들이 무엇이 틀린지 모르겠다.
;){kind=link}
댓글
두 분은 상황 파악이 안 되는 듯. 당원들이 잘 알려주는 수밖에 없는 듯. 윤석열에게 정권 뺏겨 국민들을 이 고생 하게 만든 죄를 물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