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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쇼 였다(?)

뭐 충분히 짜고 치는 고스톱 이였다 라는것을 누가 보더라도 알고 있었는대..

자칭 보수 언론에서 아주 제대로 도움을 주더군요..

누가 보더라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의 사퇴 사건은..

짜고치는 고스톱인대..

이걸 가지고 언론사 마다 진실이다 짜고 치는거다 말이 많은걸로 봐서는..

이들은 1차적인 목적을 달성 했다고 볼수 밖에는 없네요..

이건 마치 지난 대선때 윤석열 당시 후보와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의 짜고치는

엇박자를 다시 재탕 해서 사용 하는것인대..

이걸 또 당 하는 언론사를 볼적마다 우리나라는 언론 부터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다음은..

김건희 여사의 눈물의 사과문 발표와 앞으로는 내조에만 전념 하겠다 라는 말로 기자 회견을 빙자한 언론사

브리핑이 있을것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이럴것이요..

자칭보수언론과 이 언론사의 기사를 그대로 받아 쓰는 언론사에서는..

이제 이걸로 끝 내자는 언론을 조성 할것이며 아마 2~3 후에는 인터넷 포털에서 기사 찾아 보기도 힘들것입니다..

그 뒤에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과 아마 윤 대통령과의 기 싸움이다 라는 식의 파열음 기사가

몇번 더 나올것이며..

이러면서 극적 봉합 화해 이런 기사가 나올것 입니다.

이건 지난 대선 과정과 너무 똑 같지 않습니까..

윤 대통령은 이 방법을 지금 꺼내 든것 입니다..

그럼 민주당은 어떤 파해 법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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