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말했는데 도대체 반영이 안되네요..
당원들 의견을 무시하는건지..
TV토론이나 대담에 출연하는 사람들을 제발 선별해서 출연 시키세요..
당내 방송인 출신들한테 개인 교습이라도 받고 나오든가..
12시 YTN에 나오는 김성한..
상대편 성일종이한테 항상 끌려 다닙니다..
내용도 설득력이 없고..상대방 의견에 반론도 못 내밀고..목소리도 자신이 없고..
정책위의장 출신이 이리 어리벙벙해서야..
성일종이 그 여시한테 맨날 얻어터지니 답답합니다..
패널을 바꾸든지..꼭 출연 시킬 이유가 있다면 연습시켜 내보내세요~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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