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국굥 정부의 정치 탄압과 '범죄자프레임'으로 사회적 구속과 더불어 계속 재판을 받아야 되는 현실이 견디기 힘든 상황은 분명 인지하고 있다.
더하여 그지근성 앵벌이들의 의도적 여론 조장질로 왜곡된 여론과 음해에 시달리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이며 총선이 코 앞이다.
현 상황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모든 정치인들에게 있고, 민주당도 예외일 수는 없다.
매국굥을 정치적으로 가장 규제할 능력은 오직 거야 민주당에 있고, 당 대표에게 더 책임이 있다.
이 또한 정치적 사명이며 의무다.
요즘 민주당의 무기력함에 민주당 당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기 어렵다.
이제 '수박'들은 탈당 했고, 굳이 반 민주당 성향 의원들에 연연하지 말고 따르게 해라 .
(반 민주당 의원들 총선에서 선거로 심판하면 된다)
과거 성남시장 때 자신감을 가지고 결단력 있게 결정하고 실천 했으며, 진보적 의지로 개혁을 실천적으로 실시했었다.
선도적으로 실천을 하면서 주도적으로 성남시를 이끌던 자신감 회복하고,
역사적 사명과 나라를 살려야 되는 책임이 당 대표에 있다.
구속을 두려워 하지 말고, 부당함에 실천적 투쟁을 선도해야 된다.
한국의 불공정은 일제 때 통치 수단으로 만든 법 베껴 쓰면서 헛 점이 너무 많은 구태한 성문법에서 시작되며,
특히 입법부로서 시대정신에 따른 법 개정은 계속 변화 돼야 하지만,
기득권 자는(권력자 포함) 법이 형해화 될 수 있도록, 검사법에는 '객관의무'에서 의무와 '책임'에 대한 상벌규정이 없는 법으로 인해, 무책임과 권한 남용이 허용되는 법이 됐고,
실제 이 대표가 직접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사고 원인에는 관리 책임을 외면했고, 의무는 약자들에게만 적용되며, 권한은 무책임해도 되니 남용할 수 있게 됐다.
진정 공정하고 안전 사회를 위해서는 "자유에 따른 의무와 권리에 따른 책임'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이 돼야 하는데,
한국에서 권력자는 자유와 권리만 남용할 수 있을 뿐 책임과 의무는 약자들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법인데,
어찌 정치인들 공정이란 말 사용하는지 ?
이번 총선에서 늘 정치인들 입으로 '국민'팔이 하는데,
이 말부터 민주당 출마 자들 바꿔라 .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라고 ...
즉 국민의 시각으로 국민과 대화하고 대응하며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 '공정'을 위하고 중도층도 민주당 지지할 수 있도록,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개정을 공약으로 공표 해서,
국민 정치 신뢰를 통한 총선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민주당 내 분열 양상 바로잡고, 무기력한 민주당이 아닌, 민주당 지지에 자긍심 가질 수 있게 하고,
당 대표로서 지지하는 당원들 믿고 뒤통수치는 의원들 제압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라 !
이재명 없는 민주당 존재할 수 없고, 민주당 망하면 한국도 망한다.
매국굥 탄핵을 위해서는 진보적 야당 연합도 꼭 필요하고, 이 도한 민주당에서 선도적으로 주도해라 !
미래 희망이 가질 수 있으면 출산도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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