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 야당 민주당은 갈수록 더 무기력해 보이는 현실에 슬픔을 .

  • 2024-01-21 09:37:13
  • 90 조회
  • 3.138.118.194
  • 댓글 3
  • 추천 2
굳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진보가 아닐지라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할 것으로 여기는데,
아무리 윤석열 정부의 비열한 탄압과 그지 앵벌이들의 여론 조장에 열세로 몰리고 있지만, 그런다고 무기력해지면 민주당에 자긍심을 가지며 지지하기 어렵게 된다.
스스로 독립적 입법 권한을 가진 의원으로 말은 하면서, 선거로 위임 받은 정치인이라면 '사명감'을 가지고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책임과 방안을 찾아 실천적 투쟁을 헌신적으로 우선해야 된다고 여기는데,
아무리 민주당을 범죄자프레임으로 매도하고, 특히 이재명 대표를 범죄자로 낙인 찍어 악마화 시켜도,
윤석열 정부의 부당한 음해와 조작으로 의도적 죽이기 공작이란 것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언제까지 무기력하게 당하고 만 있을지 ?
윤석열 부정평가 70%라는 것은, 반대로 70%의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민주당이 돼야 되는데, 무기력해져 기대도 못하고 신뢰도 할 수 없도록 민주당이 만드는 것은 아닌지 ?
곧 총선인데 부당한 윤석열 정부 공격에 방어만 한다면 절대로 승리는 불가능할 것이며, 제발 문재인과 같이 동정구걸로 표 구걸하려 하지 말고,
전 국민들 공감할 개헌과 혁신적 정책으로 승리 할 수 있는 당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것에 자긍심 가질 수 있는 당과 정치인을 원하고, 국민들 시각으로 관조하며 '자신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라고, 공평한 사고로 국민을 대면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재 매국굥 정부의 불법부당한 폭정은 '개헌'의 절호의 기회이며,
민주당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과 실뢰를 받을 수 있는 정책과 비전으로 법 개정과 함께 적극적 투쟁으로 건승 할 수 있어야만 되는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부당한 짓 말로서 지적만 하지 말고, 입법부로서 윤석열과 같이 부당한 짓 할 수 없도록 법 개정과 투쟁을..)
한국은 현재 정치 내전으로, 전쟁은 승리만이 목적이며, 다가온 총선 패배는 죽음으로서 오기(傲氣)라도 가지고 투쟁에 앞장 서주고, 촛불 단체들 포용할 수 있는 방안과 야당 연합을 위해 '보수적권력기득권정당'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탈피하는 모습 실천하면서, 사익 목적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배제하고, 위기인 대한민국 구할 수 있기를 ....

민주당 힘네라 ! 


댓글

2024-01-21

개헌? 내각제 하자고? 결국 이거군.
국회의원들 좋으라고 내각제? 국민은 절대 내각제 안함.
그거 어차피 전국민 투표 붙일건데... 국민 누구도 내각제 원할 사람 없음.

2024-01-21

국회의원 선거는 꼭 국민의 손으로 뽑아야한다 민생도 돌보지않고 또편안히 뺏지 달려는 분들 꿈 깨시고 특히 민주당에 분열만 일으키는 분들 각성하셨으면 합니다

2024-01-21

민주당의원들 전부가 검사캐비넷 때문에 벌벌 떨고 있는듯,
쫌 대들기라도 해봐라 쫄보 의원들아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