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공천 16년 세종시 민주당원을 개무시 하지마라..

  • 2024-01-20 1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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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전체를 개무시하는 단수공천
과연 누구를 위한 단수공천인가?~
현재 세종시 갑구 예비후보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강진이라는 세종시 을구 후보가  단수공천이라는 단어를 본인의 목소리로 소문을 내고있는 상황이다. 이것은 민주당 당원이나 세종시민들이 용납하기는 어렵다. 세종시 갑구가 무슨 낙하산 부대인가?
단수공천은 지역 당원의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는 고 지역민심을 대변하는 권리 당원의 권한과 정서를 철저히 짓밟는 살육의 행태이다. 이런후보가 단수공천으로 정해진다면 상대 당 후보에게는 꽃길을 만들어 주는것이다. 이는 분노를 넘어 윤정권과 다를바 없는 폐륜정치를 지향하는 민주당의 모습으로 비쳐질까 두렵다.
세종시는 이혜찬,문흥수,이혜찬,홍성국이라는 단수공천의 선례가 16년을 이어졌고  이는 지역 정치인을 자생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고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세종시민에게로 돌아오는것이다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말인가?

다시 한번 촉구한다.
세종시 민주당원의 권리회복과 지역 정치인이
자생할 수 있도록 중앙당은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당연히 내려야한다.
지역정서를 제발 무시하지 마라.
정말로 정말로  세종시 민주당원당을 개 무시하는
결정을 내리는 날
민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당원민심과 여론의
역풍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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