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 왔는데 구의원이라고 전화왔는데...
구의원이라면서...국회의원 누구를 뽑아달라 하더라
순간 열이뻐쳐서....
구의원이라는 직함으로...전화해서 한쪽편을 드는 모습에 화가났다..
시킨건거인가? 할당된 전화인가? 기분 더러웠다...
현재 탈당한 사람들이 기득권 지키려는것과 뭐가 다른가?
그냥 공정한 경쟁하세요....꼼수부리지 말고....
경선 후보자중 고민중에 그런전화 받으니 너무 기분 더러웠다...
그러지 마쇼 ....그런전화 돌리게한 사람은....돌린사람은 정신차리고 지금부터
본인이야기 직접하셔...
황당해서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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