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북구 갑 소속 권리당원 (이사한 관계로 1월20일 강북을 로 온라인 전적 신청한 권리당원입니다.
강북구 박용진 의원은 이순희 구청장과 함께 생활 정치인으로서는 낙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이 두사람이 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강북구에서 어떠한 생활기반 개선이 되었는지
전혀 체감할 수 없고 이순희 구청장의 경우 지난 수해때 법적으로는 문제 없었는지 모르나 사회생활과
법카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구청장으로소 재해 당시 제대로 처신했는지 같은 편으로서도 상당히 의심스러움.
강북구 을 소속의 박용진은 삼성 승계 작업관련 문제제기로 스타성을 발휘하였으나 결과는 용두사미로
집중 추적하는 모습은 볼 수 없고 약간의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기정치에 몰두하는 사람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지난 대선 당시 지역에서 제대로 된 유세 활동하는 걸 볼 수 없었음. (당시 퇴직 후
집에 있어서 가두방송 부터 지역 유세까지 비교적 상세히 알 수 있는 입장에서 전혀 열심히 선거운동
한다는 것을 전혀 체감할 수 없었음)
젊은 정치인을 키워내야 하는 것은 옳은 일이나 선사후당 하는 자기 정치 우선하는 여러가지 행태
를 볼때 공천을 줘서는 안된다고 판단 함. ( 혹 이 사람이 공천을 또 받는다면 국짐은 차마 못 찍겠고
집안 식구 전부 투표를 아니할 생각 임)
나이 먹어가면서 세상을 너그럽게 살고자 하고 있으나 내 사랑 민주당에 대한 애정과 차기 대선
승리를 염원하는 입장에서 특정인을 비토 함
댓글
해당행위자는 컷오프 되어야 합니다.
강북을 권리당원으로서 절대 공감합니다.
박용진 해당행위에 징계처벌해야함!
뺄셈의 정치를 하면 망한다 ㅉㅉㅉ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