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의 치명적 실수 3가지
하나
대통령이 된 것
둘
한똥훈을 내세운 것
셋
이재명을 찌른 것
분수 넘치게스리
오르지 못 할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말았어야 했다
언감생심
못난 꼴로 억지춘향 행색
능력 부족 권력남용 일색
암살은 틀림없이
100% 성공할 줄 알았었다
실패는 꿈에도 생각 안 해!
애당초
암살 실패를 설정했더라면
부산병원서 잡으라 했겠지
부산병원서 죽이라 했겠지
실패하자
뒤늦게사 부산병원에 지령
배 떠난 뒤 부산병원 난감
당황하여
헬기 행을 시비거리 삼았다
의사협 동원하여 공격하고
발뺌하려고
총리실 發 사건 축소 발표
언론들 고의적 소극적 보도
평론가들 게거품 물고 변호
한똥훈은
이재명 암살 성공을 믿고
일찍 전면에 나서 버렸다
죽었으면
탄탄대로 무한질주 달리고
만사형통 총선대승 이루고
살아나니까
모든 계략 수포로 돌아 가
모든 음모 백지로 시작 돼
꺼떡꺼떡 거들먹거리다
꺼떡이 한똥훈 똥이 되었다
미리 나와 기력소진 개망신
천우신조!
하늘은 윤정권 등 돌렸다
하늘은 이재명 팔 들었다
영광의 탈출!
지옥의 좀비영화 부산행!
천국의 헬리콥터 서울행!
사필귀정!
이번 총선은 하늘이 나선다
이번 선거는 인간을 뽑는다
22대총선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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