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하무인 깡패집단과 싸움을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가열차게 싸워줄 전사가 필요 합니다.
광화문 땅바닦에서 쌩고생하는 민초들을 생각해주세요.
말을 그럴듯하나 자로 재면서 자신의 유불리를 따져서 발언을 하는 사람
아군에게 불리한 줄도 모르고 말해대는 사람
정치꾼들
겉으로는 고상한척 친명이라면서 누구보다 아군을 찌르고 있는 사람
오랜 의정생활에 안락함에 졌어있는 사람
나는 제발 그런 분들은 살던대로 뱃지나 달고 편하게 뒤로 물러나 상길 바랍니다.
정봉주의원
BBK건으로 쌩고생하고 야인으로 16년 살았습니다.
정성호 의원께선 하지도 못할일을 이 의원은 몸으로 해낸겁니다.
성희롱건도 대법원 까지 가서 무혐이 받아냈답니다.
정성호의원께서 모 방송에서 대법원 판결과 상관없다는 뜻의 말씀을 하던데요.
동료 의원의 억울함에 공감 능력이 없으시드만요.
나는 성희롱 문제에 대해
선거 때만 되면 성희롱 당했다고 상대 후보 주저 앉혀 버리는데 약용을 하고 있어요.
정말 억울해 못살겠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올리려 악용하는 나쁜 자들이 있어요.
때문에 어떤 문제보다 더 심도 있게 따져서 피해가 없어야 하질 않나요.
그래서 이 문제는 서로 사과와 양해가 되면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공관위원들도 함부로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변형시킬 판단을 안했으면 합니다.
세상히 끊임없이 바뀌는데 시대에 뛰떨어진 사고로 그런 귀한 자리에 앉아서 고루하게 판단을 안했으면 합니다.
의원께서도 이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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