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살아야 내 가족과 친척 이웃 더 나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도울 수 있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 못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인지 뻔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행 하기 위해 시행을 차근 차근 하나 하나 해나가야 하지 않겠나 첫째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친 이재명계 사람들을 이번 총선 후보로 각 지역구에 배치해서 거기서 다른 후보들과 경쟁해서 후보로 낙첨 되게 해서 공천 하면 되는 것이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것은 이재명대표가 책임지고 더불어 민주당과 당원과 지지자들과 더 나가 대한민국을 책임져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가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이재명대표를 지지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재명대표가 정치를 잘 하려면 이재명대표의 말을 잘 따라 주는 사람이어야 되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 사람을 등용 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못 만드는 사람이 능력 부족인 사람인 것이 된다.
반대 쪽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한 것임을 알면서도 질투와 모략으로 못 먹는 감 찔러 나 본다는 궤변을 떠 벌리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술수에 넘어 말려 들어서는 안되는 것 잘 알 것이다. 이기는 자 만의 살아 남는다는 절박함을 깨닫고 자신의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선거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명심 또 면심 하기 바란다.
이번 선거에 지면 이재명대표는 정치 생명 끝나며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절반 이상 떠나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무조건 다른 사람들 말 듣지 말고 오르지 당원과 지지자들 말만 믿고 이재명대표 체제로 친 이재명계로 공천을 해서 죽느냐 사느냐 사활를 걸고 싸워야 당원과 지지자들의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 모아 최선을 다해 꼭 승리의 깃발을 올릴 것임을 천명한다. 모든 것은 이재명 대표 하기에 달여 있음을 밝힌다. 반 이재명계 공천은 자살 행위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이런 생각이니 민주당이 우리 호남에서 빠지는 것이다. 제발 김대중 노무현 정신에 합당한 배려와 포용으로 사천이 아닌 정말 시스템 공천이 이루어 져야 한다. 이러다간 호남에서 쪽박 찬다.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합당한배려? 포용?
김대중 노무현 두분 팔아먹던 낙씨를 포함한
호남토호들한테 질린걸 이렇게 왜곡하시네
역시 낙딸들은 다르네요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낙지 따라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