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전달 드릴 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원존에 방문했다가 좀 불미스러운 걸 봐서 전달해드립니다
김수형 부국장이라고 해서 당원존 관련 당직자인 거 같은데
현장 방문하신 당원 분께서 믹스커피가 있느냐 하셔서
당원존 여자 자원봉사자께서 물어보니 경비실 측에서 개인물품인 믹스커피를 냉장고에 옮겼다 거기서 꺼내시라 하셔서 꺼내드렸는데
냉장고 있는 방에 멋대로 들어갔느냐며 대뜸 화를 내고 악을 쓰더니 당원들이 있는데 복도에서
씨xx아 니가 당원한테 감 나눠 먹은 거 때문에 선관위에 고발 당해서 얼마나 고생을 한 줄 알아? 이상한x이 와서 말이야 내일부터 나오지마! 등 막말과 고성을 내서 당원분들이 다 돌아가셨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두 분 간에 있어서 감정적일 수는 있으나 당원들 앞에서
여성 봉사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한 것은 당원의 입장에서는 용납이 힘듭니다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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