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특히 청와대 출신들은 역적들이다.
문재인이 수박들의 두목인 것이 밝혀졌는데 무엇을 망설일 것인가~!
검찰개혁 방해,
언론개혁 방해,
세월호진상규명 방해,
촛불시민혁명 방해,
그런 역적노오움들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
그런 역적노오움들이 공천을 받아서 총선을 치루려 한다면,
강력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공관위가 공천심사 기준을 조중동에 따라서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도 화가난다.
어차피 뭘해도 욕먹는 상황이 펼쳐질텐데~~~
화합, 협치 같은 X소리로 당원들을 호도하지 말라 ~~
이도저도 아니라면 공관위의 심사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원들을 납득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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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이순신!
불.출.마.
댓글
통합도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자기안위만 생간하는 놈들한테 무슨 통합이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정성호가 나와 정봉주가 사법적 판결은 받은 게 윤리적 판단을 한게 아니라는 뉘앙스. 이게 인간이냐
공관위는 불편부당한 불관위고 사심이 있는 사관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