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현근택은 그냥 경선 치루고 적극적인 해명과 사과로 밀어붙여야 함.

  • 2024-01-17 11:57:18
  • 109 조회
  • 댓글 5
  • 추천 4

그 여자분 계속 찾아가서 사과받아 줄때까지 사과하고..

같이 잤냐라는 언론의 과장보도는 적극해명해서 이 판을 뛰어넘어야 함.

그리고 경선은 그대로 치뤄져야 함.

언론이 띄우고 확대재해석 하고, 프레임 씌운다고해서 유능한 인재를 탈락시켜서는 민주당에 좋을게 없음.

친해보여서 혹시 부부냐 한 정도로 이렇게 불출마까지 해야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봄.


댓글

2024-01-17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정성호가 나왔습니다.
그의 발언을 들어보면 힘듭니다.
이미 공천위에서 주관적인 판단을 했습니다.
정성호는 정봉주 전의원의 사법적 판단이라 치부하면서 윤리적 판단은 아니라고 하던군요.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는 행태는 그들의 주관적 판단으로 이미 심사를 하겠다는 겁니다. 공천위는 이미 주관적인 판단을 한겁니다. 심사하랬더니 판단을 합니다. 판단은 당원들과 국민이 하는건데. 공천심사가 적격했는지 감사해야 합니다. 너무 형평성에 안맞는 심사입니다.

2024-01-17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제는 정성호가 그렇게 판단을 했든 안했든...
지금 언론에 확대재해석하게 부풀린 박용진, 윤영찬은 경선탈락 시켜야죠.
이렇게 언론에 유포하면 나에게 유리하구나 생각하게끔 냅두면 안되죠.
니들 뜻대로는 안된다는거 보여주는건 당원의 투표밖에 없네요.

2024-01-17

문제는 공천탈락으로 당원의 선택권 빼앗고 그들을 단수공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2024-01-17

문제공천관리위원장이 문제입니다. 민주주의 4.0인가 뭔가하고 연관된것으로 보이네요. 왜 최고위에서 그분을 결정했다면 정청래.고밀정이 의심됩니다 양정철의 그림자가 보이니까요..걱정입니다.

2024-01-18

공천심사위원회 문제가 수두룩합니다.
풍문으로 판단하고 일부 계팡의 입김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급조된 조직이라 여기에도 간자가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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