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대법원의 판결도 무시하는 정성호.
참 대단합니다.
대법원 판결은 심사대상이 아니고 윤리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는 정성호.
대단하다. 장윤선 취재편의점에서 그런 반응을.
이것이 공천위의 공정과 상식, 형평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