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장윤선의 취재편의점보고 열불납니다.
정성호 나와요.
이런 인식을 가진자가 민주당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총선포기하고 3년 버틸랍니다.
낙선운동 모드로 돌아섭니다.
공천위에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공천위가 당원들보다 무소불위입니까.
자리가 깡패도 아니고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의견을 무시하는자들이 책임없는 심사를 합니다.
그냥 망하십다 모드입니다.
니들이 당을 망친다. 쓰레기 공천위야
윤영찬이 왜 적격이냐 개떡같은 공관위
문제는 정성호가 그렇게 판단을 했든 안했든...
지금 언론에 확대재해석하게 부풀린 박용진, 윤영찬은 경선탈락 시켜야죠.
언론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게 안먹힌다는걸 보여줘야죠.
니들 뜻대로는 안된다는거 보여주는건 당원의 투표밖에 없네요.
@시스템공천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들이 노리는건 무혈입성입니다.
당원들이 어찌할수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