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검찰독재정권과 싸우는 민주당의원들 모두 힘내세요.

  • 2024-01-16 23:20:58
  • 19 조회
  • 댓글 0
  • 추천 0

검찰권을 믿고 마구 행패를 부리는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보면

검찰독재정권이 신군부보다도 더 부끄러움도 모르는 벌거벗은 정권임을 매일 확인합니다.

매일 나오는 상황이 너무 대담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비상식적 행태라 눈뜨고 보기에

머릿 속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입니다.

이번에 해촉된 방심위원은 국회의장 추천 2인이라는데 국회의장은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장이 되었으면 함부로 칼을 휘두르는 방심위원장에게 항의를 하고

방심위원장의 불법적인 민원사주에 경고를 보내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조용히 입다물고 협치만 말하고 있는 국회의장의 비겁함에 화가 납니다.

언론은 언론대로 경찰은 경찰대로 감사원은 감사원대로 권익위는 권익위대로

모든 국가기관이 검찰출신 대통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민주주의 모든 시스템이 다 붕괴될까 걱정이고

독재가 판치는 후진국으로 낙후될까 두렵습니다.

특히 방통위도 방심위도 국힘 검찰정권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니

언론보도에 거짓이 판을 치고 지라시급의 정보와 윤땡 한땡 뉴스로 국민을 기만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좀 더 많이 강력하게 싸워야 하는데

매일 빵빵 터지는 사건에 몇몇 의원만 나서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좀더 조직적으로 민주당의원들이 싸우고 검찰수사에 정치 인생이 끝나지 않을까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민은 민주당의원을 믿습니다.

저들의 수사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정치적 탄압수사이며 조작수사임을 확신합니다.

민주당의원들이 좀더 힘내셨으면 합니다.​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