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박 하나 남았습니다. 도저히 봐 줄 수 없는 인간입니다.
정말 오랜 기간을 지켜 봤지만...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인간 이란 걸 새삼 느껴봅니다.
인성이 실종된 건지, 인격이 상실된 건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박용진이 안 나간다면, 정봉주 전의원님께서 확실하게 쓸어버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가 왜 이리 흥분하냐고? 박용진 당신이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쏟아 낸 말들을 잘 읽어봐~
내가 이러지 않겠는지~
어쨌든 올 4월 중순 이후에는 박.용.진. 이름 석 자 더불어 민주당에서 보이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불사조" 이재명 대표님! 힘내십시요!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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