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이 많은데
긴 말 필요없고
이래 생각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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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구급차는 의료진에게 환자 인게하고 차고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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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를 받은 환자가 수술에 동의하지 않고
집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하겠다고 하니 의사도 전원에 응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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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119구급대에 전화해서 320km 떨어진 병원까지 태워 달라고 했겠지.
119측은 안된다며 사설 구급차 불러서 가라 했겠지.
근데 어찌된 일인지 실어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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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데
국민들은 궁금한거야
어떻게 하면 공짜로 저렇게 먼 거리를 공짜 구급차를 타고 갈 수 있을까?
한 수 배우고 싶은거야.
재명아 어떻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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