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다신 안보고싶습니다

  • 2024-01-16 09:35:00
  • 84 조회
  • 댓글 2
  • 추천 4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의원들  이번 선거에서는 제발 컷오프 시키고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는 이름없는  신인들중 개혁적이고 바른 인간들을

잘 걸러내서  스팩좋다고 허우대 멀쩡하다고  지명도 있다고 뽑지말고

정말 이름없는 신인이지만 당원들이 팍팍 밀어 올려놓으면 감히 저 반개들처럼

당원들 무시하지않고 줄서기  하지않고 오직 당원들만 바라보고 일할껍니다,

김남국의원 아무 문제없음이 드러났지만 탈당하라고 내쫓았던 인간들 사과한마디 

했습니까? 도대체 이런 더러운경우가 어디있습니까? 탈당기자회견장소까지

제공했던 모의원이 자기만 탈당안하는 행태에 당원들이 뭐라하니까 

그의원에대해 비아냥거리지말랍니다...당신들 잣대는 뭐그리 지조도 없고 

이리흔들 저리흔들 내편은당대표에게 패륜적인 막말을해도 되고 탈당하니마니 해당해위해도

다 이해하고 품어줘야된다? 이번에 다 싹을 잘라내서 새롭게 시작 안하면

당원들 속은 또 썩어들어갈껍니다...꼭 당원의 매운맛을 보여줍시다.


댓글

2024-01-16

그니깐요.김남국의원 일불거졌을때. 국힘 꼰대들에게 .말려서 민주당에게 희생양 되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국힘은.내로남불인데말이죠.
젊고 유능한 의원들이.잘려나가지않도록.각별히 유의 하셨음하고.물갈이가 .철저히 되야할듯 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국민은 기존의원들은. 대부분.싫어합니다.

2024-01-16

내부에 칼을 겨누는건 당연시하고 외부의 불의는 모른척하는 자들.
이동학,박성민,권지웅 등 일부 청년정치인들이 왜 민주당인지 모르겠다. 궤를 달리하면 그냥 나가는게 맞지않나.
이들이 민주당의 철학과 지향점을 제대로 아는자들도 아닌데. 단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민주당적을 유지한다고 본다. 그들은 언론에 민주당 비판에만 목소리내는데 앞장서는 인간들.
종편방송에서 나가 이름을 알리려는 것들.
제발 도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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