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게시 취지: 여론 조사가 늘 보면 불합리. 불공정 함. 무슨 대상이고, 보수/진보/중도층이 골고루 답변 했 는지 알 수없음,
-예) 총선 3개월 남기고 ~ 채널 A 뉴스가 기다렸다는 듯이 ~ 전총리/전도지사/전 당대표 2회 한 이낙연 탈당 후 4일만에 나온 여론 조사!
-2024. 1월 11일~ 12일 실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②문제의 기사 및 여론 조사 : https://v.daum.net/v/20240115191104994 주요기사: 채널 A 뉴스 [앵커]
호남 지지율이 출렁이는 모습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탈당 직후 조사에서 민주당의 호남 지지율이 한 주 만에 10%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조영민 기자입니다. [기자]비명계 의원들의 집단 탈당.
내용
A_지난 20대 대선 패배 이유가 10여가지 되지만, 25만 표 차 패배 원인 중 핵심이 여론조사가 불리한 발표가 만이 공표됨 = 보수언론의 발표에 중도층 표 수십만표가 기울어짐!
B_여론 조사의 불합리. 불공정 이유 :
①평균 응답륭이 10명중 2명도 안 됨, = 대부분 10~15%를 넘지 못함. 대부분 투표권 4천만 명 중 1,000명만 조사함,.
②한 자리수 정도의 % 잘 보이지 않는 조작 가능함 :
수 십년 여론조사 할 때 쌓인 노하우/꼼수로= 민주당 반대쪽 위주, 반대 위주 지역. 반대 위주 나이대, 반대 위주가 전화 잘 받는 시간대, 반대 위주 반응 대로 무작위 축출이 가능함, 살짝 바꿔서 조사하면 의뢰자의 의도 입맛대로 ~ 어느정도 % 조작 조사 가능!
③여론 조사 발표 후 공정한 조사인지 ~ 정밀하게 조사하는 기관이 없음,
C_대안:
① 여론 조사를 언론기관 마음대로 아무때나, 신청 하는 게 아니라 여/야가 합의 해야 가능하게 또는 중립 연합 여론조사 위원회 신설,
② 여론조사 기관이 전화 "대상자와 대상자"를 마음대로 선별 하는게 아니라 : 여/야 감시자들이 입회하에 또는 중립 연합 여론조사 위원회 신설,
- 조사 횟수를 줄여서(예산 절약) 1번에 1만명 이상을 조사 해야- 더 객관적임,,
③ 여론조사 기관이 전화 하는 "질문 내용"을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 여/야 감시자들이 입회하에 또는 중립 연합 여론조사 위원회 신설,
④ 여론조사 기관이 대상자에게 "전화하는 시간" : 여/야 감시자들이 입회하에 또는 중립 연합 여론조사 위원회 신설,
⑤ 4번까지 안 될때: 최후 방안(1): 늘 바쁘게 빡세게 일하는 진보들은 응답 자체가 힘 듬 ! 상당수는 그동안 수십통 걸려온 조사기관 전화를 차단 해 놓은 경우가 많음,
=여/야 지지를 떠나 모두 폐지 시키기 : 공정 합리적인 객관적 조사인지 검증을 하지 않으므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