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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예비후보에 대한 감찰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말 실수가 있기는 하였지만 경선에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영찬 의원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그간 바라봐왔던 현근택 예비후보의 모습으로 미루어 경선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2030남성들이 민주당을 떠나는 이유는
현근택 변호사를 좋아하지만.. 현변호사가 결단을 내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준경호처장 즉시 체포하라
저도 동감입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나경원이는 정말 못말리는 수꼴이지요. 그렇게 잡아 꽈서 척결을 시도했는데 교묘하게 법꾸라지 짓을 하는데는 혀를 내둘립니다. 홍준표도 마찬가지요.
뽈짓은 안할겁니다.정체성은 확실히 검증한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윤썩열이 나쁜 넘인건 알아도, 실제 뻥카만 날렸지, 막상 해준것 없어도ㅡ 상대적 박탈감, 상실감 등의 시대적 어려움에다, 꼴페친화적이라는 인식에 민주당 미워하는 맴이 훨씬 더 큽니다. 심각합니다.. ...군가산점문제, 채용 등의 남녀성비문제 등 여가부문제 , 그리고 성문제 편향성문제 등등....하여튼 지금은 시기가 그렇지만, 언젠가 민주당은 진정한 건강한 양성평등에 관한 원칙과 방향을 세우고 가야합니다.
헌법관련해서도, 일단 내용도 내용이지만, 절차에 관해서 일단 개헌은 국회 2/3의결후 국민투표 1/2가 아니라, 국회 1/2의결후 국민투표 2/3찬성으로 바꿔야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개헌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국회가 훨씬, 결정적 권한을 갖고 있는셈인데, 개헌이 쉽게 남발되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33%의 악마들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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