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모지리들 ~~

  • 2024-01-15 12:36:09
  • 71 조회
  • 댓글 1
  • 추천 3

이낙연이는 헛발질만 안 했어도 20대 대통령 확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그의 인성은 헛발질만 하다가 경선에서 조차 밀리는 신세가 되었지...

그게 말로만 엄중과 품격을 떠들어 댔던, 그의 진짜 모습이었던거지..

조국을 쳐내고, 이재명을 쳐내기에만 몰두했던 이낙연...

어쩌면 안희정, 김경수도 그의 작품이었을지도 모른다.

지난 5년, 그리고 문재인까지 포함 7년 이상, 

게시판의 기능은 오직 이재명을 제명하라 였고,

이재명 악마화의 배설구였다.

당시 그 어떤 놈도 도가 지나치다.

이재명도 민주당의 자산이라고 옹호해 주는 놈이 없었다.

이낙연, 그리고 전해철, 양정철, 임종석, 노영민 등은 ​국짐 떨거지들의 한심함을 보고 ​

아마도 다음 정권에서도 꿀을 빨수 있다는 기대에 차 있었겠지...

그래서 지들끼리 권력을 어떻게 나눠 먹을지에만 희망회로를 돌렸을 거야~~

사실 당시 문재인 정부를 깔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재명 지지자들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면 이재명에게 해가 될까봐 자중하고 있었던거야~~

결코 전투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던 거지..

문재인 정부의 헛발질, 개혁방해, 팬데믹 대응 민생대책 미비... 

결론적으로 문재인은 무능한 자라는 것과 개혁의 걸림돌이었던 것이 사실로 드러 났지.

수박들의 조종을 받던 똥파리(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라는 강력한 의심)들에게 

먹을 것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이유와 맞물려 개딸들의 강력한 전투력에 당황하기 시작한 거지....

수박 놈들은 정말 멍청했다.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때는 그냥 웃고 즐기다가 자신의 생채기에는 몹시도 고통스러워 했다.

정치를 아는 놈들이라면 말로라도 위로를 했을 것이며, 똥파리들에게 경고나 자중을 요구했다면,

아마도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은 감동을 했을 것이다.

모두가 자업자득인데, 왜 그리 불만 가득한 건지...

정치를 밀실에서만 배워서 그러는 건가?

대의정치에서 국회의원은 국민과 공감대를 이뤄야 한다.

정당정치에서는 당원들과 공감대를 이뤄야 한다는 기본 대원칙을 모르는건가?

계파정치?

수박놈들은 이걸 말할 자격이 없다.

당원들은 움직인다. 김대중에서 노무현으로 그리고 문재인 이제는 이재명인거다~~

그런 대세를 알아차리기 힘들다면 너희들은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니 정치를 그만 둬라 ~~

정신연령이 10살도 안될 정도로 찌질한 이낙연과 비슷한 자들이 많다.

떼 쓰고, 우기고, 얼마나 헛발질을 더 해댈 거니?

정치를 더 하고 싶다면, 뱃지를 더 달고 싶다면, 자중해라~

뱃지는 이재명이 달아 주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개무시하는 당원들이 달아 주는 것이다.

자중하고, 개과천선한다면, 언젠가는 당원들이 너희를 다시 볼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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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4-01-15

구구절절 촌철살인의 말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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