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당원들은 미지근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불안하고, 제대로 할 거란 기대도 하기 어려워
이재명당대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다수 당원들에게 표를 받아 경선을 통과하기 어려운 국회의원들은
이재명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전략공천해 준다고 약속했으면 당이 편했겠지만, 당은 국힘당이랑 구분이 안가는 정당으로 쭉 갔을 것이다.
20년을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부와 명예를 누린 이상민이 국믠의 힘으로 가고,
수십년 민주당에서 권력을 누린 이낙연과 탈당 3인은 자기들을 전략공천하지 않고 경선에 던져 당원들의 심판대에 올리려하는 이재명대표를
미친개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그리고 고민정 의원같은 의원은 뭐라하지 맙시다. 누릴 것 누린 중진들 다 나간 것 같으니 이재명당표와 함께 단합해서 총선준비로 올인합시다.
민주당아 공세 좀 해라
4월은 총선인데 차기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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