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국회에서 찍힌 문자 보는 장면.
그거 실수로 찍혔다 생각하는 등신같은 당원있나?
단 한명도 없다. 민주당과 국힘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문자 보다가
기레기의 줌샷에 걸려 문자내용 드러나서 곤욕을 치른 의원이
몇이나 되는데 아직도 부주의하게 국회에서 문자를 보고 자빠졌다고?
정성호가 그동안 친명의 좌장입네하며 잘 숨겨왔지만 총선을 앞두고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현근택 제거는 이재명 대표의 의지란걸 보여주기 위한 고의적인
문자 공개를 저지른 정성호.
슬프게도 이런 것들이 민주당에 많다. 의원 169명이라지만 그중에
대정부 , 대여 투쟁에는 관김없는 작자들이 100명 이상이다.
그런 것들이 이제 총선이 다가오니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신진세력들을
출마조차 못하게 제거하고 있다. 이경에 이어 현근택. 이게 우연일까?
두 사람 모두 당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 정치인인데.
출마컷오프라는 개조ㅊ 같은 제도를 없애고 누구나 경선에 출마해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기회를 주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시스템공천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당원이 선택하겠다. 다 출마하도록 길을 터야한다.
그래야 정성호, 윤영찬 같은 것들이 희망을 갖지 않을 것이다.
댓글
대한민국엔 왠 간신들이 이렇게 많노
을사오적에ᆢ 안두희 ᆢ노덕술에ᆢᆢᆢ이낙지에 ᆢ변칙과 사기에 ᆢ최근 테러범 김×성에
전신만신 간신 천지삐까리 ᆢ몽조리 정의봉으로 때려 자바야 허헛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