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암살범 수사의 의문점
1.
배후가 있다는 여러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암살자가 핸드폰을 두개쓰면서 한개는 아산에 주차된 차안에서 핸폰 심카드와 마이크로 카드를 차밖 배수구옆에 숨겨 두었다고 한 것입니다
2.암살범이 택시를 탔는데 핸드폰을 기사에게 보여주며 그곳으로 가자고 하였는데 가덕도 주소지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주소를 문자로 보낸 것을 주었다는 점에서 외부와 연락하며 범행을 하였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뉴탐사 보도)
3.놈이 아산의 부동산 사무실의 임대료를 7개월이나 밀린 상대에서 이재명 대표의 행선을 따라 다니며 여비 식비 택시비 숙박비 등을 누구로부터 지원받았느냐는 것이 의문입니다
4. 암살범의 성명 나이 직업 등이 이미 뉴욕타임즈에 보도되었는데 경찰이 놈의 성명 얼굴 직업 등을 숨기는 것은 성명 얼굴등이 알려지고 놈의 행선 행동 등 제보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어 범행의 전모가 드러나서 윗선, 배후세력 등에 대한 증거가 드러날 것을 두려유하여 비공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뉴욕타임즈 보다도 못한 한국의 견찰과 기레기언론들
중딩 아들한테 핸드폰 이야기하니
바로 “지령이야?” 라고 말하는데…
경찰은… 허허…
블랙박스 확보도 안하고…
검수 완박으로 경찰에 수사권을 몽땅 주는것이 아닌데 .......수사체계 손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