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을 하지말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남혐을 해대는
페미니스트들을 어째서 민주당이 받아주는가?
페미니스트들을 영입해야지만 반드시 여성인권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는가?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실제로 여성인권에 대해
일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분명 있을 것인데
어째서 페미니스트를 골라서 영입하는 것인가?
남성들 표는 우스운가?
정치인들아, 니들 잘난게 아니다
나이만 더 먹은 나랑 똑같은 인간들이다.
니들 삶이랑 이후 세대의 삶은 전혀 다른데
왜 대응을 제 때 못 하고 헛발질만
수십년 째 하고 있는 것이냐
여자의 인권이 남성과 동등해야 함에 대해 동의해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남성을 혐오하는 페미니스트를
영입하는 행태는 절대 반대하고 극혐한다.
각 개인마다 재능이 다르고 달란트가 다른데
어째서 여성할당제를 따지고 군 가산점은 제외하며
특수직업까지 억지로 자리를 만들어 주는가?
이건 양성 평등이 아니라 여성 우월주의다.
경찰, 소방관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직업 특성 상 남보다 우월한 체력 및
신체능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직업 특성이 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컷트라인이 다르다는게 말이 되는가?
실제로 여경이 범인 제압을 못 해서 눈 앞에서
한 가정의 어머니가 칼에 찔려 죽는 사건까지
발생했는데 그런데도 남성과 여성은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건가?
당장 불이 나서 20kg이나 되는 개인장비를 짊어진 채
수 kg의 소방호스를 쥐고 물을 뿌리고 현장으로
투입 돼 요구조자를 구조해야 하는 업무를,
낮은 커트라인으로 통과한 여 소방관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남자와 여자, 서로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점을
동의하고 지지한다. 하지만 할 수 없는 건 확실히
인정하고 나눠야 한다.
그리고, 저출산이 심각하면 국제결혼이라도 장려해라
성인지 감수성이네 뭐네 족쇄를 달아서는
연애하기 어려운 세상 만들어놓구선
왜 결혼을 안 하냐, 왜 애를 안 낳냐고 지적을 하는 것이냐?
정치인들아, 니들은
[젊을 때 즐긴답시고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잔뜩 다리벌린 여자]랑 살고 싶냐?
다 양보해서 결혼할 수 있다고 쳐도
결혼생활은 [부부간의 애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젊을 때 잘생긴 남자와 섹ㅅㅡ하면서 즐기고,
나이먹고선 과거 정리하고 돈만 버는 쑥맥 만나서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진정 남자들 사랑해서 사는 것 같냐?
남자들이 힘든 거 할 수 있고 돈 벌어올 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도 남편으로써 사랑을 받아야 하고,
가장으로써 존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사랑과 존중은 커녕 돈 벌어오는 ATM기 취급에,
'애 낳아줬잖아' 운운하면서 섹ㅅㅡ도 하지않는 행태는
왜 방치하는 것이냐?
니들 정치인의 가장 큰 문제는 '원인'은 방치하면서
'결과'만 고친다고 예산을 잔뜩 투입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상황은 악화되기만 하지.
고칠 수 없다면 부산 사하구처럼 국제결혼을 장려해서라도
다른 방법을 마련해라.
대표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당대표님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