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뭘해도 숨쉬는거 빼고는 모조리 조작이고
그기에 뻔뻔하기 까지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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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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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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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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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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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거기다. 사직이었으면 롯데는 1루에서 응원했겠죠. 한동훈이 3루에서 롯데를 응원했다면 그것은 홈구장이 아니란 방증입니다.
찌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