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원으로써
당대표님 피습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분노 그리고 고통의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가 함께 가치를 나누고 누리고 꿈꾸는
민주시민사회가 이렇게 어렵구나 !
누가 또 목숨을 대속해 시민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하는가?
그들에게 이재명은 제거의 대상이구나!
그래! 우리는 의연하게 나가자!
민주당을 중심하고
당 대표님 구심으로 단결하고
당원들은 단일대호로
지금 우리에게 닥쳐온 이 악평과 환란의 바람을
당대표님과 당원 동지들의 격려와 칭찬과 용기와 기백으로
흩어지지말고 총선까지 달려나가서
이기자!
우리가 이기면 이 승리는 그 동안 우리가 흘린 눈물
보상이 된다.
그러니 이기자!
악착같이 해내고 해내며 해낸다!
신념과 신명을 다바쳐 이기자!
당대표님은 목숨을 걸었으니
우리도 같이 목숨걸고 갑니다.
당을 떠난 자들은 자기 살길 살겠다
떠났지만 북풍한설 눈보라는
시배리아 찬기운보다 더 매섭고 맹렬하게
그들을 집어 삼킬까 이전 동지들에게
배신자의 낙인을 찍고 당을 떠난 그들에게
우랴와 탄식을 전합니다.
공기 없이 살수 없어요
민주당없이는 대한민국 민주는 없어요!
끝까지 이루며 이르는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동지를 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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