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뽕을 맞아서, 지역구 떠 있는 구름위를 날아다니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결국 그들은 집을 나간 개처럼 고생만 하다가 자신의 현실을 알게되면서...내가 왜? 그랬지!!!라는 말을 중얼대지
대선이 되면 그리운 고향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면서 옛 일을 잊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노라고 고백을 하지
대선에서 이기면 한 자리 차지하려는 욕심이 눈에 아른 거리는데 먼 짓인들 못하겠어 싹싹 비는것이지!!! 나 백수라고....
잘못했노라고~~~ 한 번만 용서해주면 다시 한번 지지자들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우리는 잊지말아야 해 저들의 짓거리를 용서해 주니까 우스게 보이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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