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디올 가방 뉴스를 볼 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똥은 스스로 닦아야 되는 것 아닌가?
나는 뽑지도 않았고 민주당 당원인데,
내가 왜 고통을 받고 창피해하고 화가 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당연히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창피함의 몫은 그런 사람을 뽑은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을 입법으로 제재하지 못한 국민의힘당의 몫이 아닌가?
똥은 자기 스스로 치우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 힘당은 거리로 나가서 싸우든지 알아서 해라!
우리 국민에게 도와 달라는 말을 어찌 할 수 있을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우린 이재명 대표님이 있고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울
민주당의원님들이 계시는데, 무엇이 걱정이 있겠는가?
빨리 총선이 와서 투표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kind=link}
댓글
이런 잡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큰목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싫은데요. 자유게시판에 무슨 글을 써야 하나요? 윤석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쓴 글입니다.
민주 당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