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테러당한 당대표를 향해
선혈이낭자하게 찔려야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이런 정치문화에 대해서
이대표도 본인이 피해자가 돼보니 느끼는게있을거라는
인터뷰를 할수있죠?
목에 검이 찔려서 생사를 오간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발언한것은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에대한 불신뿐아니라
동지로서의 최소한의 의리도 없는거같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성도 없는거같구요
성차별적 발언도 아닌것은 왜곡하면서까지 징계를 주면서
왜 이런 혐오발언에 대해서 문제제기 하지않는거죠?
댓글
당대표와 당원을 무시한 김한규는 공천에서 탈락 시켜야 합니다
사과랍시고 그 따위로 두리뭉실하게. 뭐하는건지. 그간의 지지의 정으로 페북에 사과하라고 남겼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치하면 안되죠.
김한규는 사이코패스입니다.
국짐과 결이 맞아요.
출당시켜야합니다
미친.. 찔리고 싶어서 찔렸냐고.. 이게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면, 인간이 아닌거지요.
걱장하고 통탄해 마지 않는데…
김한규 길게 지켜보려 했는데, 더 볼 필요도 없습니다.
실수라 하기엔 한두번이 아닙니다.
반드시 징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