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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윤건영
고민정
그들의 페이북을 보며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싶다
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
듣보잡 김한규....관종인가?
한동훈의 586 청산한다는 조롱에는 한마디도 못하던 것들이 윤영찬을 조롱하지 말라는 것들.
학생들 사이에서 웃픈 최악의 막말 - 느그 아버지 윤석열, 니네 엄마 김건희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댓글
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