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현근택은 한쪽의 일방적 주장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2024-01-11 21:41:20
  • 84 조회
  • 댓글 0
  • 추천 12

현근택은 죄가 없습니다. 용서조건이  불출마라는건  불순한 의도가 있는것입니다. 반대쪽은 셋이서 단일화를 했지만  현근택은 이에 응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날 동석자들은 듣지못한 말을  여자혼자 주장하는것으로  현근택에게 피해를 준다면 민주당은 페미당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주세요. 대표님이 어려울때 제일 열심히 싸운 사람은 정성호도 조정식도 아닌 현근택입니다. 경선을 시켜주시기바랍니다. 조중동과  국짐여론따위에 휩쓸리

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원이 선택합니다

주변에  진짜 대표님을 위해  진심으로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두셨으면 합니다. ​

국짐은 더 심한 욕을 해도 떳떳합니다. 약한 모습. 바른 모습 착한 아이 그만하셔도 됩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