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의 진위가 밣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공천 컷오프 애기가 나온다는게 말이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동안 민주당에 헌신한 현근택변호사에게 기회라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 총선이 끝나고 진위가 죄가 없다 라고 나올 경우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게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컷오프 대상이 된다면 성희롱관련한 제보가 끈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근택변호사의 발언을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컷오프의 판단이 그정도로
한 정치인에게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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