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은 죄가 없습니다. 참석자들 모두 조사해 공정한 심판하기 바랍니다. 한사람의 주장만으로 한사람의 노력을 물거품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미투미투 지겹습니다. 유명한 탈랜트 이선균도 한여자의 말만 듣고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정성호의 문자공개는 고의성이 다분하며 동지에 대한 의리가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방송에 나와 현근택만큼 이재명대표를 위해 싸워준 사람 누구입니까? 현근택을 민주당이 아닌 당원이 선택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조중동에서 떠드는대로 정치하지 마세요. 김남국도 버리고 현근택도 버리고 조중동이 원하는 정치를 하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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