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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말을 들었다는 사람은
현근택과 경쟁자의 자원봉사자 비서실에 있던 사람.
언론에 보도된 사안만 갖고 부담된다고 서둘러 컷오프 시키지 말고
그때 주변에 같이 들은 사람들도 있고 할테니
당차원에서 현근택은 물론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서
진상을 조사하셔라. 정확한 워딩이 무엇이었는지.
현근택을 날릴거면 윤영찬과 같이 날리던가
경선을 붙여라.
윤영찬은 해당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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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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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은 해당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