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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말을 들었다는 사람은
현근택과 경쟁자의 자원봉사자 비서실에 있던 사람.
언론에 보도된 사안만 갖고 부담된다고 서둘러 컷오프 시키지 말고
그때 주변에 같이 들은 사람들도 있고 할테니
당차원에서 현근택은 물론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서
진상을 조사하셔라. 정확한 워딩이 무엇이었는지.
현근택을 날릴거면 윤영찬과 같이 날리던가
경선을 붙여라.
윤영찬은 해당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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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ㅡ 게절아 너는 2찍 인증하니 아니면국힘 밀정이냐 ㅡ
누구 좋으라고?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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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은 해당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