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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말을 들었다는 사람은
현근택과 경쟁자의 자원봉사자 비서실에 있던 사람.
언론에 보도된 사안만 갖고 부담된다고 서둘러 컷오프 시키지 말고
그때 주변에 같이 들은 사람들도 있고 할테니
당차원에서 현근택은 물론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서
진상을 조사하셔라. 정확한 워딩이 무엇이었는지.
현근택을 날릴거면 윤영찬과 같이 날리던가
경선을 붙여라.
윤영찬은 해당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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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은 탈당하라
"'김건희 마포 시찰' 때 경찰 동원 교통통제,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조혁당의 행태
상설특검에
문제인에 대해서
하여튼.듣보잡이네요.
Mankind = 인류와 영장류와는 전혀다른 별종인 Jap'-monkey kind = 왜구류 , 일본원숭이류 Jap'-Macaque kind = 섬원숭이 류 ≒ 섬숭이 섬나라 본토발음→ Macaca ≒ 마카카
4.0. …. 웃기다
저런것들을 인류가 아닌 악질 돌연변이 극우친일의 왜구류 라고 봐야되
비실비실 찾아가서 억지로 만나고 하 루도 안되어서 돌아서서 씹어대는 한심한 모양새가 찌질하고 속 좁은 행태이고 탄핵에 동참할듯 약속하고 밥먹듯이 어기고 딴소리 하고 새털 보다도 가볍고 개념없는 수준 끼리끼리 모여서 사기질 조작질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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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은 해당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