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범죄이고 그를 옹위하는 주변인들도 죄다 냄새나는 범죄자들인데
그걸 감싸고 돌며,
온갖 변명이나 하고 너는 깨끗하냐며 물타기나 하는 이 당이 지난 대선 이후 싫어졌다.
그래서 탈당을 할까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결단했다.
문재인 당시 대표가 고생할 때 일말의 힘이라도 되어주고자
당원에 가입했었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구만.
그런데 그 당시 입당할 때는 민주당에 합리성과 상식이라는 것이 존재했었지...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은?
정말 어이없는 범죄자 집단 아니냐 말이야.
사이비 종교, 이재명 교주, 그를 옹위하는 지도부,
그런 것들을 거부할 줄 모르는 모질이 광신도들만 남은 당...
잘 있어라 하고 하는 인사는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나 하는 것이겠지?
잘 못있고, 얼렁 망해라~ 더불어 막산당아~ 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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