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과 당과 당원이 인지해야 하는
오래된 명제 같은 정치시사의 한 짤막한
글은
< 그 나라의 정치수준(정치인들포함)은
바로 그 나라의 국민 수준> 이란 말이 있다
다시 새겨보는 노무현의 빛나는 민주적 어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힘 ᆢ즉
우리 몽매하고 무지하고 어리석기까지한
30%정도의 국민이 여전히 깨어 있지 못해
이런 반민주적 검찰독재정권을 탄생시켰다는
것ᆞ선진민주국가의 국민 구성원의 민주적
의식이 없다면 국가ㆍ사회전반에 참으로
만연해 있는 몽매한 친일ㆍ기득권 세상이
활개를 칠수밖에 없다ᆞ사리사욕과 권력지향적
부패와ㆍ정의와진실이 싸그리 무너질수밖에
없다ᆞ작금의 현실은 곧 민생을 어렵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발전적 위상은 한없이 후퇴한다는
교훈을 겪었음에도 우리 국민은 세상을 바꾸었지만
여전히 몽매하게도 깨어있지 못하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ㆍ거의 대다수 국민이 깨어 있다면
어떻게 이 검찰독재가 만연하고 권력으로
죄를 덮고 감히 정체성을 바꾸어 가며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배신을 때리고도
너무나 뻔뻔한 얼굴로 입을 털겠는가
그들은 일반 시민이 민주적 대의를 가지고
국민하나하나 목소리와 뜻을 따라 대신
의정활동을 하라고 한 것인데ᆢ그들은
국민ㆍ시민을 속이고 자신의 잇속을위해
시민을 무시하다못해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여전히 민주법치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투쟁하며
선거로 심판할수 밖에 없다ㆍ그래서 시민은
깨어 있어야 하고 세상을 다시 바꿀수 있다는
역사적사실을 반드시 인식하고 행동에 나서야한다ᆞ
극빈으로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지난했던
역사를 사랑한다ㆍ완벽한 세상을 만들수는
없지만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우리 한사람
한사람 의식을가지고 싸워야 한다
윤영찬...
현근택은 죄가없다 징벌하지마라
댓글
민주주의에서 가장무서운건 정치무관심이다.. 이나라에 부패한 위정자들은 바로 국민들이 정치에무관심하기바란다 그래야 지들맘대로 헤쳐먹을수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