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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 성희롱 당했어 할 시기가 돌아왔죠??? 너 좀 흠짓내서 나만 되면돼.. 하는 살벌하고 음흉한 계략이라면???

  • 2024-01-10 1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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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의 목숨을 밟고서라도 내가 이기려 하는 살벌한 세상을 살죠??

요맘때쯤을 갑툭튀 성희롱 당했어요 하면서 잘 나가던 후보를 주저 앉으는 짓을 종종하죠.

자...  그 시기가 돌아왔죠.??

나는 이것이 상대를 밟아 죽이려는 술수일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따져야 한다는 점을 말합니다.

상대의 목숨을 빼앗아서 라도 내가 나서려는 세상을 삽니다 우리는..

국힘당 같은 종자들로도 우리는 힘듭니다.  

우리끼리는 백 번 만 번 살펴서 억울하게는 맙시다.

곧 당을 나갈 것처럼 분탕질을 치던 윤영찬의원이 왜???   엉덩이 붙이고 돼 앉을까???

이제는 상대를 밟아놔서 소기의 목표를 이뤘으니 내가 될걸??? 

이거 아니겠는가. 이점을 우리는 살펴야 합니다.??

경선하는 즈음에 성희롱 했어요?  어쨌어요로 풀썩 거리고 있을까요?

누가???

어떤 인간이 그런 음흉한 짓을 조작하고 있을까?

그렇게 억울했으면 당한 싯점에 난리를 치면서 의사표현을 했었어야 맞는 게 아닌가??

여태 입 닫고 있다가 이시기에 선태적 억울함을 표현하는 것이 진짜 억울했다고 보이질 않아요,

이재명 대표가 목을 찔려 사지까지 갔다 온 거나..

이 시기에 잘 나가던 젊은 후보가를..

여태까지 입 다물고 있던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 성희롱 당했어요?? 하면서 죽이자고 달려들면 다 믿어 줘야 하는 거냐 말이요??

나는 이게 이재명 대표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후보가 억울하다고 하면 경선을 통해 당원들이 판단하게는 합시다.

이제는

성희롱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서로 사과하고 이해한다면 그걸로 종결합시다.

성희롱 문제를 선거판에 끌고 와 이용하여 상대를 죽이는 사유로 이용 못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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