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의 목숨을 밟고서라도 내가 이기려 하는 살벌한 세상을 살죠??
요맘때쯤을 갑툭튀 성희롱 당했어요 하면서 잘 나가던 후보를 주저 앉으는 짓을 종종하죠.
자... 그 시기가 돌아왔죠.??
나는 이것이 상대를 밟아 죽이려는 술수일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따져야 한다는 점을 말합니다.
상대의 목숨을 빼앗아서 라도 내가 나서려는 세상을 삽니다 우리는..
국힘당 같은 종자들로도 우리는 힘듭니다.
우리끼리는 백 번 만 번 살펴서 억울하게는 맙시다.
곧 당을 나갈 것처럼 분탕질을 치던 윤영찬의원이 왜??? 엉덩이 붙이고 돼 앉을까???
이제는 상대를 밟아놔서 소기의 목표를 이뤘으니 내가 될걸???
이거 아니겠는가. 이점을 우리는 살펴야 합니다.??
왜
경선하는 즈음에 성희롱 했어요? 어쨌어요로 풀썩 거리고 있을까요?
누가???
어떤 인간이 그런 음흉한 짓을 조작하고 있을까?
그렇게 억울했으면 당한 싯점에 난리를 치면서 의사표현을 했었어야 맞는 게 아닌가??
여태 입 닫고 있다가 이시기에 선태적 억울함을 표현하는 것이 진짜 억울했다고 보이질 않아요,
이재명 대표가 목을 찔려 사지까지 갔다 온 거나..
이 시기에 잘 나가던 젊은 후보가를..
여태까지 입 다물고 있던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 성희롱 당했어요?? 하면서 죽이자고 달려들면 다 믿어 줘야 하는 거냐 말이요??
나는 이게 이재명 대표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후보가 억울하다고 하면 경선을 통해 당원들이 판단하게는 합시다.
이제는
성희롱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서로 사과하고 이해한다면 그걸로 종결합시다.
성희롱 문제를 선거판에 끌고 와 이용하여 상대를 죽이는 사유로 이용 못하게 합시다.
윤영찬은 컷오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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