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봤습니다.
당내부에서도 강성팬덤이라고 당원들을 욕하고 침뱉으며
당원들은 내부에서 똘똘 뭉쳐서 당내 인적 쇄신과 시스템 공천 이야기하는데
그 와중에 남의 이야기처럼 당내부에 문제가 많고 당원까지 문제라는데
그런 말 할 와중에 2017년에도 이미 당내 중진이던 사람이 자기 발밑은 안보이나보네요?
되려 대권마 갈갈이 찢겨나간 지금 시점에서 당내 지지율 80에 육박하고
외부 여론조사에서도 1등인 대권마 없이 뭘로 총선 치르나요?
아님 당장 스스로는 총선 치룰 일이 없으니까
남의 일 보듯 그런 소리 하시나본데
요몇년간 정말 민주당의 지긋지긋한 노욕을 봅니다
이번에 탈당하신 분들이나 국민들 지지로 뽑힌게 마치 원래 자기 능력으로 뽑은것마냥
뱃지 훌훌 벗어던지고 참 대단들 하십니다
국민을 살피기전에 꼬박꼬박 당비 내고
당에서 제대로 정리 못해줘서 매번 당과 대표 힐뜯는 기사앞에 맨몸으로 서서
리플달면서 발버둥치는 당원들 입장은 제대로 생각하십니까?
아님 혹시 거기도 엄중하게 근엄하게 해야하시는지요?
여야 정부 다 깐다고 쿨한것도 아니고
과거에 대한 잘못을 이야기할땐 자기 스스로의 행보도 포함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근래 이렇게 당원이 안팎으로 고통받는데 당원을 제대로 챙겨주는 사람도 거의 못본듯하구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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