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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부원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고, 정성호 의원은 4선의원이나 되어서 어찌 이리도 행동이 가벼운가!

  • 2024-01-09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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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부원장이야 성희롱 발언에 대한 사과와 향후 행동에 조심을 해야 한다는 주의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4선의원이나 한 사람이 어찌도 이리 행동이 가벼운가

국회에 이재명 대표를 물어 뜨으려고 하는 승냥이들이 득실득실 거리는데 거시서 문자를 오픈하는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댓글

2024-01-09

여의도에 이런 말이 있답니다
국회의원 문자는 실수로 기자에게 찍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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