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대표해서 각종 언론 토론 특히 TV 출연자의 토론 상대는 늘 국민의 힘 의원과의 매치가 이어지는데 자료 고개 숙이고 읽고 있는 걸 보면 화가 치밀어 봐줄 수가 없습니다. 제발 출연자 선정시 토론 실력을 봐서 출연시켜 주세요.참고로 오늘 아침 국힘 성일종하고 함께 출연한 민주당 의원의 맥빠진 모습은 저대로 총선가면 폭망이란 생각이 들어 미쳐버릴 지경이었음.
한마디도 받아치지 못하고 웃고 있는 모습은 차마 ~~~~~~~~~~~"
위 글은 어느 당원분께서 올린 글이며 제 생각과 똑 같아서 동의하며 제안 글을 추가해 봅니다.
국힘당 전속 방송 채널A , TV조선, MBN에서 진행하는 정치평론 프로에 출연하는 민주당쪽 패널들은 각 주제에 대한 토론에 야무지게 대응하는 사람아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출연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국힘당 패널들은 거품을 물고 해명하는데 우리쪽은 목사님 같은 얌전한 말로 대응하는 분들도 있었고 그 프로의 진행자 특히 채널A 돌직구 진행자 김진은 완전히 국힘당과 한동훈을 띄우는 언행을 티나게 하던데 우리쪽 패널들은 이자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출연료 생각 말고 당을 위해 중립에 어긋난 언행을 하면 진행자에게도 강하게 항의도 하고 중립적이지 않고 국힘에 대한 우호적인 진행을 한다고 반박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프로에서 한동훈을 띄우기 위해 여러 과정을 주제로 삼아 진행하던데 이럴때에는 " 000방송에서 한동훈을 띄우려고 수고가 많으신데 한동훈은 지금과 같이 용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윤석열 아바타 행세만 한다면 국민들은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할것입니다"라고 폄하해 버려야 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후련하게 대응하는 출연자는 박용진의원, 한민수, 조상호,권지웅 장현주변호 등이 있었지만 더 강하게 해야 합니다. 방송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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