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목표는 최소 201석 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보면 민주당은 150석도 힘들어 보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은 몇석을 생각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박해를 받았다 라고 주장 하시는것을 국민에게 어떻게 설득 하실것 입니까..

자신의 측근들을 국회로 보내서 이들에게 이 대표님이 박해를 받았으니 사과 하세요..

이러면 끝 인가요?
이걸로 끝 이라면...

저는 이 대표님을 대표에서 내려 오시라고 말 할것 입니다..

나의 박해가 씨앗이 되어서 그 씨앗이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잎이 되고..

나중에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실이 될때 까지 나는...

이 모든것을 감수 하더라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수 있고..

국민이 원 한다면 어떠한 사람이라도 영입을 해 올것 이며..

나의 자리를 연연 하지 않을것 이라고 이 대표님이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과반 확보로 승리 했다고 좋아 히는 모습은 저는 패배 하고 웃는 모습으로

알고 탈당을 생각 할지도 모릅니다..

민주당의 승리는 201석 이상을 얻어서 지금의 여당과 정부에 정치 똑 바로 하라는 경고를 확실하게 보여 주고..

우리는 대한 민국 국민이 만족할만한 정책과 행정을 보여 주기 위해서 지금의 여당과 정부에 협력 할것은

협력 하고 경고를 할것 있으면 경고를 하겠다 라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런대..

지금의 민주당은..

이런 모습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쫌 민주당 다운 모습을 보여 줍시다..

언제 까지 대학에서 공부는 안하고 대모만 했냐 이런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까..

저 같으면..

이에 대한 답변도 벌써 마련 해서 그 혜택을 본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어 볼것 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

누구를 위한 정당 아니고 누구를 위해 언론을 장악 하고 

누구를 믿지 못해서 자신의 측근이나 보내는 그런 정당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발 이재명 대표님도..

측근이라는 사람 보다 자신과 거리를 두려는 사람에게 왜 그런지 그 이유라도 들어 보고..

자신이 고칠수 있거나 사과 할 일 이면 사과를 해서라도 같이 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201석 이상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젠 침묵이 아닌 사과 할일이 있으면 확실하게 사과를 하고..

자신의 퇴진을 원 하면..

토진 이후 대안이 있냐고 물어 보고 그 책임을 자신이 지겠냐고 어떻게 지겠냐고..

물어 보기라도 해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당 대표도 권력의 자리여서 그런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일 머리 좋은 후보 라던 대선 구호는 어디 갔나요..

일 머리로 이제 당의 문제를 해결 해 보자고요..

이래서는 201석 꿈 같은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이젠 일어나서 이 대표님의 꿈을 펼쳐야 하고 그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힘만 필요 한것이 아니라..

자신을 좋아 하지 안는 사람에게도 기꺼이 손을 내밀어서 같이 가자고 하는..

용기와 포용력과 그 사람에게 곁을 내 줄수 있는 마음이 필요 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