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 테러가 있고 난 직 후
듣도 보도 못한 "대테러 종합 상황실"이라고 하는 데서
개조된 양날검이 아니라 과도로 찔렀다
목 부위 자상이 아니라 1cm 열상이다
출혈량이 얼마나 많았는데 출혈량도 적다고 하고
현장 보존을 해야 되는데 경찰을 동원해서 바로 물청소하면서 사건 현장까지 회손하고
범행 전 만나 사람과 얘기를 하면서 상대방이 목을 긋는 제스처를 하면서 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경찰이 직접 불러서 수사를 해봐야 되는데 전혀 안 하고
그 사람 별 사람 아니다고 언론에서 흘리기만 하고
벤츠 차량 운전자도 언론에서 이재명 지지자라고 하는 말만 흘리고
사실 평생 살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테워 줄 기회가 거의 없는데도 암살범한테만 일어나고
그것도 경찰에서 직접 불러서 조사해 봐야 되는데 전혀 안 하고
기자가 암살범에게 왜 이재명 대표님 죽일려고 했느냐 물으니
누가 써줬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미리 준비한 변명문 8장을 참고하라고 하고
변명문 8장을 어디로 전달한 조력자가 있다고 그것도 며칠 있다가 발표하고
조력자인지 살인 방조자인지 공범인지 배후인지도 수사를 해야 되는데
수사도 안 하고 그냥 조력자로 발표하고
변명문 어디로 전달했는지도 발표 안 하고
경찰이 발표할 것을 확실히 발표해야 되는데 안 하고 의혹만 키우고
얼마나 경찰의 조사가 편했으면 삼국지 책도 빌려다 주고
뭔가 비호를 받는다는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언론에서 벌써 암살범이 새누리당 한나라당 태극기 부대 국힘 활동을 하다가
이재명 암살하기 위해서 민주당에 위장 가입했다고 발표하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경찰에서 당적 발표 불가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압수수색 과정에서 민생고에 시달리는 사람이 휴대폰이 3개인지 33개 인지가 나왔고
원룸 100개 규모의 건물을 알아보고 다녔다는데
통장 내역 확인하고 통화 내역 확인하면 다 나올 것을
전혀 발표를 안 하고 숨기려고만 하는 하니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고 자꾸 추정만 할 수밖에 없으니
경찰이 이재명 대표님 암살 범행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서
은폐 축소하지 말고 확실하게 발표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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