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정당의 최종목표는 다수의석입니다.이대로 가면 폭망입니다!
먼저 이대표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는 70대 다원입니다. 현재 돌아가는 각 당의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저쪽은 쫒겨난 이준석이 당을 만들고 여기도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을 바라만 보지 말고대표님께서 내일 아침(10일) 이낙연과 원칙파 불러 공천권 30% 줄테니 당을 깨지 말고 협심하여 윤정권을 심판합시다라고 조금 양보하여 화합하는 형태로 당을 운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 우리의 승리는 확신합니다. 분열만은 꼭 막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