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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벤츠가 내려준 곳에서 안 잤다. 공범은폐시도?

  • 2024-01-09 0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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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 탐사에 취재에 의하면

범인은 벤츠차량이 내려 준 "ㄱ"호텔에서

자지 않았다

 

ㄱ"호텔​ 1~2층 영업 안했고

3층 노래방, 안마소(3층에 범인은 안왔다 함)

갈 곳은 4층 고깃집인데

그날 고깃집에는 혼자 온 손님이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경찰은 그 고깃집의 CCTV도 확인하지 않았고  

조사도 안했다.

여기서 공범을 만났을 확률이 높은데 경찰은

왜 조사를 안 했을까? 

사건축소가 우려된다.

조선은 그 곳에서 잔 것으로 확신보도 했는데

첫 보도한 조선기자는 숙소를 현장 취재도 않고 

왜 확신보도를 했을까?

그 정보의 진원지가 참 의심스럽다.

 

조선과 경찰이 짜고 시선을 흩뜨리기 위한 것인가? 

공범없는 단독범행으로 사건을 축소 왜곡하기 위해서ᆢ

조선의 보도는 오보가 아니고 계획적인 보도로 보인다.

범인은 그 곳에서 8km 떨어진 "ㅁ"호텔에서 잤다.

그리고 범행 날 아침 

벤츠가 내려준 곳으로 다시 되돌아 와서 

모범택시를 타고 범행장소로 향했던 것은 팩트이다.

일부러 공범을 은폐하기 위한 철저하고 치밀하게

계획한 기만전술로 의심된다.

 

선택적으로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경찰은 

수사결과를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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